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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Seattle: 한인 여성도 ‘장학금 미끼’ 엡스타인 사건 연루

	한인 여성도 ‘장학금 미끼’ 엡스타인 사건 연루

Feb 13, 2026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여성 예술가가 “제프리 엡스타인과 길레인 맥스웰이 자신을 남성들에게 ‘소개’했다”며, 엡스타인이 대학 입학·등록금 지원·장학금 약속을 미끼로 젊은 여성들을 성착취 네트워크로 끌어들였다고 증언했다.



최근 더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피해 생존자 리나 오(Rina Oh·당시 21세)는 2000년 모델 출신이자 엡스타인 생존자인 리사 필립스를 통해 엡스타인을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오씨는 엡스타인이 자신을 치켜세우며 “재능이 있으니 학교에 가야 한다”고 말했고, 뉴욕 시각예술학교(SVA) 진학을 돕겠다며 “조건 없는 장학금”을 제안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오씨는 “그 장학금에는 많은 ‘끈(조건)’이 달려 있었다”며, 엡스타인이 요구에 응하지 않자 지원을 거둬들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약 2년간 엡스타인의 네트워크 안에 있었고, 그 과정에서 경제적 지원 약속이 ‘의존’과 ‘침묵’을 강요하는 장치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번 문제는 개인 증언을 넘어 의회 차원의 조사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 민주당 측은 엡스타인이 뉴욕대(NYU), 컬럼비아대 등과의 관계를 이용해 피해자들에게 입학·등록금 지원을 약속했고, 이를 통해 피해자들을 “빚진 상태”로 만들어 신고를 어렵게 했다는 정황을 제기했다.


NYU 측은 관련 서한을 검토 중이며 조사에 협력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 사건은 “성착취는 폭력만이 아니라 기회 제공, 멘토링, 인맥, 장학금 같은 말로도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 특히 유학생·이민 여성,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청년층은 ‘도움’으로 포장된 접근에 취약해질 수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s://www.joyseattle.com/news/6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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